작성일 | 2019-02-28 14:29:59 |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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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머리가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적이라고 생각한 것들도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간다. 순간적으로 떠올랐다가 이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직장생활에서도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동일한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도 사람마다 활용하는 방법은 제각각이다. 차별화의 핵심은 정보를 어떻게 좀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발전시키고 구체화해 실행하느냐에 달린것이다. 생각을 꺼내고 구체화시키는 힘은 기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기록은 모든 지식과 정보의 생성, 유통, 저장의 첫 단계이며 기본이다. 기록하지 않으면 지식이나 정보가 만들어지지 않으며 당연히 저장되고 유통되지도 않는다. 타인이 불편해할 상황을 제외하고는 상대방의 중요한 이야기도 적어두어야 하고 우리 머리속을 스쳐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날 때 반드시 기록해놓아야 한다. 노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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