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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청남문광장에 자가진단키트 전용 검사소 별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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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2-22 23:48:36 조회수 81

대전시, 시청남문광장에 자가진단키트 전용 검사소 별도 운영

- 유전자추출(PCR) 검사와 자가진단키트 검사 공간으로 나눠, 18일부터 확대 운영-


□ 대전시가 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의 공간을 분리해 시민 편의를 도모한다.

ㅇ 시는 현재 운영중인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남문광장(자가진단키트 검사)과 
시청어린이놀이터(PCR 검사)로 나눠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ㅇ 이에 따라 남문광장에서는 자가진단키트 대상자만, 어린이놀이터는 PCR 검사 대상자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ㅇ 시는 자가진단키트 검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 번에 40명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해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ㅇ 확진 가능성이 높은 자가진단키트 양성자는 자원봉사자와 동행해 우선순위로 PCR 검사를 받게 해
 자가진단키트 양성자와 고위험군이 동일 라인 대기에 따른 감염 위험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ㅇ 그동안 이 곳은 동선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시민들의 혼선에 대한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ㅇ 특히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접근성이 높아 개소 이후 1일 평균 3,300여 명(자가진단키트 1500여 명, PCR 1,80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곳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엔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ㅇ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유증상자는 시청 남문광장에 와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출처 : 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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